5월 14일 토요일 아침묵상
야고보서 1장
많은 말을 할지라도 배움이 있어
수많은 말들을 들었을지라도
내 귀에 들려 마음에 와 닿은 것은,
하나님의 말씀 밖에는 나를 감동시키고
나를 변화 시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린답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나그네 삶이기에
세상에 연연하지 않고 살고자 하나
"사람이기에"라는 핑계로
욕심 속에서 내 껄 내려놓지 못하고
살 때도 수없이 많은 나.
때론,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눈앞에 다가오고 내게 문제가 되었을 때,
"하나님, 왜?" 라고 하나님께 묻고 싶지만,
혹이라도,
하나님을 향한 원망의 "왜!" 라는 말로
하나님께 버릇없는 자녀가 될까봐 말을 아끼며,
"왜? 나에게" 하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곤 한답니다.
말씀(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해 주시고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은 절 만나 주셨지요.
로마서 5장 8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내가 죄인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릴 사랑하사
아버지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심으로
우릴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나에게 보여 주신 그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지금 살아가는 이 순간을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 위하여
성경을 읽으며 내 뜻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을 찾는 답니다.
야고보서 1장은
나에게 좋은 본이 되어준
신앙생활의 가르침이었고
내 마음을 감동시켜
나를 돌아보게 하며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람답게,
말씀을 듣고, 들은 말씀에 행함의 삶을 살아가므로,
두 마음을 품어 외식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을 존귀케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살아가야 하겠다고 다짐하는
말씀 묵상이었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이 세상 끝날 까지 주를 섬기길 원합니다.
주께서 저 영광 빛난 곳을 허락하여 주셨으니
자유교회 성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들과
특별히 저희들의 자녀와 후손들에게
주께서 허락하신 곳을 늘 사모하며
이 세상 끝 날까지 주만 따라 가도록
주님의 넓은 사랑 안에 늘 저흴 인도하여 주시길
간절히 간구 드립니다.
성도 박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