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의 비전중 제일의 비전은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시는 교회입니다.
어느 교회인들 하나님께서
주인이 아니신 교회가 있겠냐고 반문하실 수 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를 너무나 많이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인이 되시는 교회란
하나님의 식과 법 그리고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인 되시는 교회를 위해
우리교회가 하고 있는 행정원칙 중 하나는
교회재정의 100%공개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교회 재정을
홈페이지에 매달 공개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재정 결산을 공개하는 것을 꺼려합니다.
재정을 공개하면 새신자들이나 믿음이 약한 성도들이
시험에 들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 비판을 받을 것을 염려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왜 이런 염려와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까?
헌금은 성경의 말씀대로 정확히 거두워 들이면서
헌금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는
성경의 말씀대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도 재정이 불투명한 기업은 설 자리가 없는데
하물며 교회가 우리의 마음까지 꿰뚫는 하나님의 돈을 운영하면서
사람들의 비판과 구설수가 무서워 교회재정을 공개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헌금은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헌금이 어떻게 사용되느냐입니다.
그런데도 믿음 좋다고 하는 성도들의 이야기에서
헌금 어떻게 쓰이는지 알면 시험에 드니까
자기는 아예 헌금이 어떻게 쓰이는지는 상관하지 않고
바르게 드리기만 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꼭 한 마디 붙이기를
이런 자기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복 주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믿음이 좋은게 아니라 무책임한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과 헌금에 하나님께서 정말 복주실까 의문이 듭니다.
저는 우리교회 재정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우리교회 재정이 계속해서 공개되려면
우리교회 재정이 하나님의 뜻대로 바르게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바르게 쓰이지 못하며 절대로 공개할 수 없습니다.
우리교회 재정이 하나님의 뜻에 맞게 쓰여질 수 있도록
두 눈 부릅뜨고 감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우리교회가 살 길입니다.